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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

숨은벽 계곡

by 에디* 2015. 10. 19.

아름다운 말, 한 곡의 노래 보다도  붉은 단풍잎 한 장이 깊어가는 가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가믐으로 올 단풍이 예년보다 못하다고들 하지만, 숨은벽 계곡에는 변함없이   붉고 노란 가을색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사진이지만 여러장을 골랐습니다 <2015.10.1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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