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의 작은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1883년 인천 개항 이후 1900년대에 중국 상권이 활성화 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이다.<2016.1.30.인천>
인천역 바로 앞쪽인 북성동 선린동 일대를 중심으로 화교가 증가하여 북성동 일대를 청관거리로 불리기 시작했고,화교들은 중국에서 식료,잡화,소금,곡물등을 들여와 팔고 우리나라의 사금 등을 구입해 갔으며,청관거리 일대에는 중국요리집과 무역상들이 자리잡아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발전하였다
한중문화관...인천 차이나타운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수 교류를 목적으로2005.4.16. 개관하였다
한중문화전시관...한국과 중국의 역사 문화 경제 사회 생활상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물을 전시
중국은 한족 외에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었다, 56개 민족의 전통의상 인형들...
청나라 황제의 복식
중국의 술...술보다 술병값이 더 비쌀 듯...ㅎㅎ
목공예품
관음보살 박공예품
민속의상을 입고 기념촬영 할 수 있는 포토존
인천 개항박물관 전시실
1904년 취역한 대한제국 군함 광제호에 걸었던 태극기
일요일 차이나타운 거리는 만원사례
삼국지 벽화거리
삼국지 벽화거리
역시 먹거리 파는 거리가 가장 인기 있는 듯...(우리도 요기서 탕수육에 짜장면을...)
선린문(패루)으로 오르는 계단...
황룡 한 마리가 내걸린 중국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