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봐요 by 에디* 2019. 8. 29. 봐요 김수현 아무도 당신을 바라봐 주지 않는다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봐요, 관심 가지는 이 하나 없어도 저 민들레가 노란 꽃을 피워 바닥에 희망의 씨를 뿌리듯이 머지않아 당신이 가는 길 위에 꽃향기 가득 채워질 거에요 사진 : 산딸나무 2019.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별곡 (0) 2019.09.14 가을의 기도 (0) 2019.09.11 해당화 (0) 2019.07.25 갯메꽃 (0) 2019.07.24 감자꽃 (0) 2019.07.05 관련글 청춘별곡 가을의 기도 해당화 갯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