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의 명소 "송대소"에 아직 단풍이 물들지는 않았다
작년부터 무언가 대형공사가 계속되더니 이 계곡에 "은하수교"가 놓였다
바위솔 보러 갔더니, 때마침 임시개통을 해서 관광객들이 매우 많았는데...
자연 그대로 놔두지 못하고 곳곳에 이런 관광용 다리를 놓는게 나는 마음에 안든다
한탄강의 명소 송대소는 이제 그 빛을 잃는 것 같다.<2020.10.2.철원>
한탄강의 명소 "송대소"에 아직 단풍이 물들지는 않았다
작년부터 무언가 대형공사가 계속되더니 이 계곡에 "은하수교"가 놓였다
바위솔 보러 갔더니, 때마침 임시개통을 해서 관광객들이 매우 많았는데...
자연 그대로 놔두지 못하고 곳곳에 이런 관광용 다리를 놓는게 나는 마음에 안든다
한탄강의 명소 송대소는 이제 그 빛을 잃는 것 같다.<2020.10.2.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