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와 해수욕장이 있는 용유도에 이런 황량한 풍경이 남아 있다니....
카우보이와 총잡이들이 말을 타고 달리는 서부극에서 본 듯한 풍경이다
인천공항을 건설할 때 이 곳에서 토사를 파다가 갯벌을 메운 흔적이라고 한다
지금은 쓸모 없는 땅이지만, 인천공항공사 토지라는 안내판이 미래에 개발을 예감.
척박한 땅에 "애기향유"가 번성하고 있어서 야생화 애호가들을 불러들인다<2020.10.17.용유도>
선녀바위와 해수욕장이 있는 용유도에 이런 황량한 풍경이 남아 있다니....
카우보이와 총잡이들이 말을 타고 달리는 서부극에서 본 듯한 풍경이다
인천공항을 건설할 때 이 곳에서 토사를 파다가 갯벌을 메운 흔적이라고 한다
지금은 쓸모 없는 땅이지만, 인천공항공사 토지라는 안내판이 미래에 개발을 예감.
척박한 땅에 "애기향유"가 번성하고 있어서 야생화 애호가들을 불러들인다<2020.10.17.용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