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 장경리 by 에디* 2020. 10. 20. 여름날 인파로 붐비었을 해수욕장 자갈이 들어난 철지난 장경리 해변의 모습은 쓸쓸하다 어여뿐 꽃을 아무때나 함부로 보여 줄 수는 없다는 듯 해국이 피는 절벽은 썰물때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 뒤돌아본 장경리 앞바다가 이렇게 파랄 줄 예전엔 미쳐 몰랐다<2020.10.9.영흥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과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 화암사에서 (0) 2020.10.26 용유도 (0) 2020.10.21 은하수교 (0) 2020.10.16 직탕폭포 (0) 2020.10.03 법흥사 (0) 2020.08.27 관련글 금강산 화암사에서 용유도 은하수교 직탕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