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982 별목련 별목련 2024.4.6. 천마공원 2024. 4. 24. 돌배나무 돌배나무 2024.4.6. 남한산성 2024. 4. 22. 살구나무 살구나무 2024.3.30. 2024. 4. 21. 벚꽃 그 화사했던 벚꽃, 지금은 흔적도 없다... 2024.4.2. 2024. 4. 19. 앵두나무 앵두나무 2024.3.30. 2024. 4. 18. 흰명자꽃 흰명자꽃 2024.4.9. 올림픽공원 2024. 4. 16. 명자꽃 명자꽃 2024.4.9. 올림픽공원 2024. 4. 15. 개복숭아나무 개복숭아나무 2024.4.6. 천마산 2024. 4. 13. 앵두나무 아무래도 분명 앵도나무렸다! 예전에는 남한산성과 이어졌을 산 줄기인데, 지금은 그 사이를 끊고 개발하여 아파트 숲속에 섬처럼 되어버린 이곳을 산이라 하는 이유는 버젖이 천마산이라는 이름까지 전해오는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산이라 부르기 민망해서인지 산책로를 만들어 놓고 천마공원이라 이름 지었다, 이 곳을 찾는 이유는 털제비꽃,구술붕이,각시붓꽃, 금붓꽃...들이 많이 모여살기 때문이다. 털제비꽃은 안산 못지않게 풍성하고 좋왔으나 나머지들은 아직 조금 이른 둣 했다, 그런데 산에 웬 앵도나무가 화사하게도 꽃을 피웠네, 누군가 한 그루 심었던지 아니면 앵두를 먹고 뱉아버린 씨앗이 싹터서 자랐을까? 키 큰 나무사이에서 경쟁하느라 키도 훤칠하게 커서 보통 흔히 보던 앵두나무와 수형이 다르다, 앵두까지 열리는지 확.. 2024. 4.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