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때쯤,
잎이 진 나무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는 참 보기 좋다.
꽃은 아니로되 꽃보다 더 아름답다, 나는 특히 과일 중에 감을 좋아한다.
경주 남산은 산 전체가 100개도 넘는 절터에 탑과 석불 등이 셀 수 없이 많은 세계 문화유산이다
그중에서 삼릉계곡 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참으로 예쁜 감나무 두어그루를 보았다.
감이 많이도 열렸거니와 가지와 열매의 조화가 가히 예술적이다.
감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노라니...일행들이 찾고 난리다...ㅎㅎ... <2010.10.31. 경주>
햐~ 어림잡아 이 가지에만도 대략 60개쯤 열렸다
이렇게 자손을 많이 두었으니 씨알이 굵을 수야 없지... 너무 예뻐서...따지말고 그냥 두고 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