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월이면 매화를 보러 가는데, 올해는 조금 늦었다
서울의 노지에서는 아직 매화를 볼 수 없지만, 두물머리 석창원에는 벌써 대부분 꽃이 졌고, 몇그루의 분재만 남아 있다
더욱 아쉬운 것은 이곳에선 삼각대를 사용할 수가 없어서...부득이 손에 들고 찍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밀하지 못하고 조금씩 흔들린 사진을 얻을 수 밖에 없다<2011.3.2.석창원>
해마다 2월이면 매화를 보러 가는데, 올해는 조금 늦었다
서울의 노지에서는 아직 매화를 볼 수 없지만, 두물머리 석창원에는 벌써 대부분 꽃이 졌고, 몇그루의 분재만 남아 있다
더욱 아쉬운 것은 이곳에선 삼각대를 사용할 수가 없어서...부득이 손에 들고 찍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밀하지 못하고 조금씩 흔들린 사진을 얻을 수 밖에 없다<2011.3.2.석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