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 단풍이 하 좋다기에 찾아 나선 길...
성삼재 휴게소에 잠시 멈추어서 산 아래를 굽어 본다
아 조기 아래가...지리산 온천 단지이고 산수유 축제가 아름다운 산동면이구나 <2011.11.1.>
어느새 산 아래만 단풍이 남아 있고,1000고지 이상은 낙엽마져 떨어진 나목만 남아 있다
성삼재에서 1시간 반 쯤 올라가면 1,507m의 노고단 정상에 이르른다
성삼재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화살나무 한그루가 풍성한 열매를 맺은채 겨울채비를 한다...새들아 맛 있게 생기지 않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