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외로운 한 남자가 길을 걷는다,
살아 있는 한 걸어야 하고
언젠가 멈추어야만 할 인생길
그래도 무언가를 향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걷는 길
벗은 몸이 안스러워 배롱나무 꽃그늘이 가리워 준다
햇빛에 반짝이는 이마, 다부진 어깨와 가슴이 피가 끓는구나 <김영원님의 "길"의 부분, 올림픽 조각공원 소장>
벌거숭이 외로운 한 남자가 길을 걷는다,
살아 있는 한 걸어야 하고
언젠가 멈추어야만 할 인생길
그래도 무언가를 향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걷는 길
벗은 몸이 안스러워 배롱나무 꽃그늘이 가리워 준다
햇빛에 반짝이는 이마, 다부진 어깨와 가슴이 피가 끓는구나 <김영원님의 "길"의 부분, 올림픽 조각공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