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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백수 해안도로

by 에디* 2012. 10. 25.

영광 앞바다가 이리 푸르고 맑은지 몰랐었네, 멀리 둥근 돔은 영광 원자력 발전소

 

이 해안도로가 아름다운 백수 해안도로...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는 바다에 던지며 사랑을 맹세 했지~!

 

잔잔한 바다에 은빛 파도는 밀려오고....사진으로는 영 표현이 않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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