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감나무에 빨갛게 익은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은 참 예쁜 풍경입니다,
홍시를 딸 때 모두 따지 않고 몇 개쯤은 남겨두는 것을 까치밥이라고 어린시절부터 어른들에게 들었습니다 , 까치가 홍시를
매우 좋와하는 모양이네요, 올림픽 공원에서는 감을 따지 않고 그대로 새들의 먹이로 주고 있습니다
까치와 직박구리 몇 마리가 교대로 자리를 옮겨 가면서 홍시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2014.11.13. 올림픽공원>
늦가을 감나무에 빨갛게 익은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은 참 예쁜 풍경입니다,
홍시를 딸 때 모두 따지 않고 몇 개쯤은 남겨두는 것을 까치밥이라고 어린시절부터 어른들에게 들었습니다 , 까치가 홍시를
매우 좋와하는 모양이네요, 올림픽 공원에서는 감을 따지 않고 그대로 새들의 먹이로 주고 있습니다
까치와 직박구리 몇 마리가 교대로 자리를 옮겨 가면서 홍시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2014.11.13.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