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서시 by 에디* 2019. 2. 17. 서시 나희덕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길 (0) 2019.04.15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인 것을 (0) 2019.03.30 옥천의 밤 (0) 2018.12.29 11월 (0) 2018.12.21 옛 이야기 (0) 2018.12.13 관련글 먼길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인 것을 옥천의 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