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석류, 웃다 by 에디* 2020. 1. 12. 석류, 웃다 최순향 고독도 잘 익으면 너에겐 웃음일라 고운 치열 자랑하며 활짝 웃는 그 모습 부시게 눈이 부시게 사리(舍利)로 꽉 찬 속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0) 2020.02.14 향기나는 사람 (0) 2020.02.04 저녁에 (0) 2020.01.10 능내리에서 (0) 2019.12.27 사랑에 답함 (0) 2019.12.26 관련글 찔레꽃 향기나는 사람 저녁에 능내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