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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오봉 석굴암

by 에디* 2020. 1. 14.

해질무렵에 들른 석굴암은 도봉산 서남쪽 양주 교현리로 뻗어 내린 오봉능선 관음봉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천년고찰 석굴암이라 하면 신라 때 창건한 절을 두고 하는 말인데, 석굴암도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이라고도 하고 도선국사가 창건한 절이라고도 한다. 고려, 조선 중창을 거치며 일제강점기에 방치되었다가 6, 25 전쟁 후에는 석굴만 남게 되었다가 근래에 들어와 불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절이다.  

 

도봉산의 명물 오봉능선을 뒤로 하고 산 중턱의 높다란 절마당에서 바라보는 상장능선의 조망이 참 좋다

참 좋은 절터라는 생각...

 

 

 

범종각과 삼성각

 

 

 

석굴암내의 나한전 석조 나한상

 

불사가 진행중인 듯...비로나자불상 좌우로 부조보살상이 조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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