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갈대꽃 by 에디* 2020. 9. 8. 갈대꽃 유안진 지난 여름 동안 내 청춘이 마련한 한 줄기 강물 이별의 강 언덕에는 하 그리도 흔들어 쌋는 손 그대의 흰 손 갈대꽃은 피었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국화가 피었다는 편지 (0) 2020.11.04 산국 (0) 2020.10.29 별따기 (0) 2020.09.01 수련 (0) 2020.07.26 어머니 (0) 2020.07.24 관련글 산국화가 피었다는 편지 산국 별따기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