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 식물294 나리난초 나리난초난초과 나리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 백합과식물의 잎과 닮은 잎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햇빛이 잘 드는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비늘조각으로 된 덩이줄기는 난상 구형이다. 줄기는 높이 15-30cm로 곧게 자라며 길이 5-12cm, 폭 3-6cm인 타원형의 잎 2장이 밑에 모여 난다. 꽃은 5-7월에 피며, 보라색, 길이 5-8cm인 총상꽃차례에 10개 정도 성글게 달린다. 포는 삼각형으로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은 도란형으로 가운데에 1개의 홈이 있다. 2020. 7. 2. 키다리난초 키다리난초난초과 나리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 키가 큰 나리난초라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깊은 산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 높이는 18-37cm이고, 덩이줄기는 난상 구형이다. 길이 6-10cm, 폭 2-4cm인 좁은 타원형의 잎 2장이 줄기 밑부분을 감싼다. 꽃은 6-7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다. 길이 10-20cm의 총상꽃차례에 15-20개가 다소 성글게 달린다. 포는 세모난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피침형, 곁꽃잎은 선형이다. 입술꽃잎은 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자생한다. 2020. 6. 30. 넓은잎잠자리란 넓은잎잠자리란난초과 나도잠자리란속 여러해살이풀 넓은잎잠자리란이란 이름은 잠자리란과 유사하나 잎이 넓은 데서 유래하였다 2020. 6. 30. 산제비란 산제비란난초과 제비난초속 여러해살이풀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 분포하며 잎은 보통 2개이고 드물게 1~3개가 어긋나기한다. 잎은 피침형, 긴 타원형 또는 선상 긴 타원형이고 길이6-12cm, 폭 1~2.5cm로서 끝이 둔하며 밑부분의 것이 가장 크며 점차 작아져서 포와 연결된다. 기부는 어느 정도 줄기를 감싼다. 꽃은 5~7월에 피고 연한 녹색이며 10개 내외의 작은 꽃이 줄기 끝에서 느슨하게 이삭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길이 5-12cm이고 포는 피침형으로서 길이 5-20mm이며, 중앙부의 꽃받침조각은 넓은 달걀모양이며 길이 4-5mm로서 3맥이 있고 측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젖혀지고 길이 6-8mm로서 3맥이 있다. 꽃잎은 사란형(斜卵形)이며 끝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길어지고 육질이며 중앙부의 꽃받침조각과.. 2020. 6. 23. 비비추난초 비비추난초난초과 비비추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한 장 나오는데, 비비추의 잎과 유사하다고 하여 비비추난초라고 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희귀식물으로 분류하고 있다 2020. 6. 23. 으름난초 으름난초난초과 으름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 부생란 으름같은 열매가 달리기에 으름난초라고 한다. 썩은 균사에 기생하는 식물로서 녹색인 것이 없으며, 전국적으로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도 매우 적어 자생지 확인 및 보호가 필요하다 2020. 6. 23. 옥잠난초 옥잠난초 난초과 나리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옥잠화와 닮았다고 하여 옥잠난초가 되었다 2020. 6. 23. 방울새란 방울새란난초과 방울새란속 여러해살이풀 큰방울새란(P. japonica Rchb. f.)에 비해서 식물체가 작으며 꽃 색이 연하고 거의 벌어지지 않으며 잎술꽃잎의 곁갈래가 작으므로 구분된다. 2020. 6. 23. 제비난초 제비난초 2020.6.3. 남한산성 2020. 6. 1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