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1545 지치 지치지치과 지치속의 여러해살이풀 지치를 나타내는 한자어 지초(芝草)또는 자지(紫芝)에서 유래된 이름이며 다른 이름으로 자초,지초, 지추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희귀식물 으로 분류하고 있다 2023. 6. 19. 노루발 노루발노루발과 노루발속 상록 여러해살이풀 노루가 다닐만 한 숲에서 자라고 잎이 노루발을 닮았다고 하여 노루발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2023. 6. 18. 제3남옹성 제3남옹성 2023.6.13. 남한산성 2023. 6. 17. 제1남옹성 평일 산성의 남쪽에는 방문객이 거의 없는 듯 텅 비었다. 하늘이 이렇게 예쁜 날은 그리 흔치 않은데...아무도 찾아오는 이가 없는 산성의 제1남옹성을 혼자 걸었다. 복원공사가 마무리 된지 얼마 안되어 고풍스런 멋을 느끼려면 세월이 많이 필요하겠다. 산성의 남쪽에는 옹성이 3개 있다. 제1남옹성, 제2남옹성,제3남옹성인데, 이 명칭이 조선시대에 붙여진 이름인지 아니면 후대에 산성을 정비,복원 한 후에 편이상 붙여진 이름인지 궁굼하다. 성의 동쪽에 "장경사신지옹성", 서북쪽에는 "연주봉옹성"이 있어서 남한산성에는 모두 5개의 옹성이 있다. 파란 하늘과 고성이 잘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2023. 6. 16. 제2남옹성 금계국 모처럼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가득한 날씨여서 산성에 올랐다. 이맘 때면 털중나리가 옹성안에 예쁘게 필 때인데 제초작업으로 볼 수가 없고, 한 물 간 금계국만 몇 무리가 남아서 텅 빈 옹성을 지키고 있다. 다행인 것은 옹성 밖에서 털중나리 여럿을 만날 수 있었다. 2023. 6. 14. 오미자 오미자 오미자과 오미자속의 낙엽 활엽 만경목. 오미자(五味子)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전국의 표고 200-1,600m에 걸쳐 자생하며 특히 지리산, 속리산, 태백산에서 많이 자란다. 2023. 6. 12. 박쥐나무 박쥐나무 박쥐나무과 박쥐나무속의 낙엽활엽관목 잎의 외형이 박쥐와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 모양이 옛날 여인들의 노리개 같다. (2023.6.7.남한산성) 2023. 6. 11. 자란초 끝물 자란초 2023.6.7. 남한산성 2023. 6. 10. 종덩굴 종덩굴 2023.6.7. 남한산성 2023. 6. 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