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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사/태백산 198

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 백합과 비비추속의 여러해살이 풀 경북 일월산에서 발견된 비비추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2019. 8. 23.
진범 진범 미나리아재비과 투구꽃속의 여러해살이 풀로 '진범'이란 원래 한자어 표기로 진교(秦艽)를 진봉(秦芃)으로 오기하고, 이를 다시 진범으로 오독하여 얻어진 이름으로 진나라에서 생산되는 작은 짐승을 닮은 식물이라는 의미이다. 작년에도 보았던 바로 그 진범 반가이 만났다, 2019. 8. 23.
산솜방망이 산솜방망이국화과 솜방망이속의 여러해살이풀 고산에서 자라는 솜방망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000m급 고산지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어서 낮은 산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이다 8월에 적황색꽃이 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희귀식물 으로 분류하고 있다(2019.8.11.만항재) 2019. 8. 23.
동자꽃 동자꽃 석죽과 동자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동자꽃'은 동자승과 같이 예쁜 꽃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식량을 구하러 간 큰 스님을 기다리다 눈속에서 죽은 동자승이 환생하여 피어난 꽃이라는 전설이 있다. ※ 유사종 정보▶ 동자꽃(L. cognata Maxim.) : 꽃은 주황색이며, 끝이 두개로 갈라지며, 줄기엔 긴털이 있다.▶ 털동자꽃(L. fulgens Fisch. ex Spreng.) : 동자꽃과 비슷하지만 꽃받침의 길이가 짧고, 짙은 홍색의 꽃잎이 깊게 갈라진다. 잎과 줄기에 긴 백색털이 있다.▶ 제비동자꽃(L. wilfordii Max.): 짙은 홍색의 꽃이피며, 꽃잎은 5개가 가늘고 길며, 깊게 갈라진다. 털동자꽃과 달리 줄기에 털이 없거나 적다.▶ 가는동자꽃(L. kiusiana Makino.. 2019. 8. 23.
난쟁이바위솔 난쟁이바위솔 돌나물과 난쟁이바위솔속의 여러해살이 풀 난쟁이바위솔은 키가 작은 바위솔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함백산 정상부의 암봉에 터 잡고 자라는 난쟁이 바위솔 이슬과 구름에 목을 축이면서 꽃을 피운 게 너무도 대견하다 2019. 8. 23.
자주꽃방망이 자주꽃방망이 2019. 8. 21.
배초향 2019. 8. 18.
개미취 2019. 8. 18.
각시취 2019.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