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은 수락산...<2012.4.8. 수락산에서>
어서 오라... 우리를 부르는 듯 한 배낭바위...
암릉구간을 통과하는 산객들로 만원...
당고개 쪽에서 정상까지 가려면 저 구간을 통과해야 한다, 아직 진달래는 피지 않았다
하강바위에도 산객들로 만원사례다
도솔봉 아래서 보는 수락산
다른방향에서 보는 도솔봉
내려다 본 탱크바위... 저 위에는 어찌 올라 갔을고...?
귀여운 곰바위...
산상에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엄청 시원하지... 그런데 더 갈증이 난다
오래된 송림사이로 언듯 보이는 산객들...
짖궂게 곰 머리에 올라간 사람
굵은 모래를 잘못 밟으면 더 미끄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