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원과 화단에 유난히 이 꽃이 많아서 꽃 이름이 궁굼했었는데,이제야 알았습니다
북아메리카 원산 국화과 허브의 일종인 "에키네시아"로군요, 강동 허브공원에서 알았습니다
편지 김용옥
혼자서 이야기를 합니다
어제 내내 그리웠노라고
보고 싶어서 일어난 새벽에
눈이 왔노라고
이제 보냅니다.
내 마음의 미농지 위에
"속절없이" 라고만
그렇게 다시 씁니다
미국의 공원과 화단에 유난히 이 꽃이 많아서 꽃 이름이 궁굼했었는데,이제야 알았습니다
북아메리카 원산 국화과 허브의 일종인 "에키네시아"로군요, 강동 허브공원에서 알았습니다
편지 김용옥
혼자서 이야기를 합니다
어제 내내 그리웠노라고
보고 싶어서 일어난 새벽에
눈이 왔노라고
이제 보냅니다.
내 마음의 미농지 위에
"속절없이" 라고만
그렇게 다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