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사랑에 답함 by 에디* 2019. 12. 26. 사랑에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에 (0) 2020.01.10 능내리에서 (0) 2019.12.27 낙엽 (0) 2019.12.23 풍경 (0) 2019.12.17 눈 오는 날 (0) 2019.12.10 관련글 저녁에 능내리에서 낙엽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