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다시 제비꽃 by 에디* 2020. 3. 15. 다시 제비꽃 나태주 너를 알고 난 다음부터 눈이 작은 여자가 좋았다 키 작은 여자도 좋았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철렁했다 짧은 봄이 오래토록 떠나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0) 2020.06.04 삶이라면 (0) 2020.04.30 하나님 당신은 (0) 2020.03.03 바람의 시 (0) 2020.02.28 첫사랑 (0) 2020.02.19 관련글 도봉산 삶이라면 하나님 당신은 바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