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개양귀비 by 에디* 2020. 6. 24. 개양귀비 나태주 생각은 언제나 빠르고 각성은 언제나 느려 그렇게 하루나 이틀 가슴에 핏물이 고여 흔들리는 마음 자주 너에게 들키고 너에게로 향하는 눈빛 자주 사람들한테도 들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0) 2020.07.04 장미를 생각하며 (0) 2020.06.26 도봉산 (0) 2020.06.04 삶이라면 (0) 2020.04.30 다시 제비꽃 (0) 2020.03.15 관련글 그대와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장미를 생각하며 도봉산 삶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