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미회(驪江迷懷) 목은(牧隱) 이색(李穡)
天地無涯生有涯(천지무애생유애) 천지는 끝없고 인생은 유한하니
浩然歸志欲何之(호연귀지욕하지) 호연히 돌아갈 마음 어디로 가야하나.
驪江一曲山如畵(여강일곡산여화) 여강 한 구비 산은 마치 그림 같아
半似丹靑半似詩(반사단청반사시) 반은 그림인 듯 반은 시인 인 듯하다.
<사진 여강 2016.11.13.>
여강미회(驪江迷懷) 목은(牧隱) 이색(李穡)
天地無涯生有涯(천지무애생유애) 천지는 끝없고 인생은 유한하니
浩然歸志欲何之(호연귀지욕하지) 호연히 돌아갈 마음 어디로 가야하나.
驪江一曲山如畵(여강일곡산여화) 여강 한 구비 산은 마치 그림 같아
半似丹靑半似詩(반사단청반사시) 반은 그림인 듯 반은 시인 인 듯하다.
<사진 여강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