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대숲에서 by 에디* 2016. 12. 7. 대숲에서 왕유(701~761) 어둠이 깃든 대숲에 홀로 앉아서 거문고 줄 튕기며 휘파람 부네 이 숲의 주민들은 알지 못하리 밝은 달이 찾아와서 비춰주고 있음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0) 2016.12.18 까치밥 (0) 2016.12.11 驪江迷懷 (0) 2016.12.05 화살과 노래 (0) 2016.12.03 낙엽 한 장에게 (0) 2016.11.22 관련글 가을비 까치밥 驪江迷懷 화살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