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불이법문(不二法門) by 에디* 2017. 12. 5. 불이법문(不二法門) 법공스님 법이 둘이 아니듯 나도 둘이 아니다 선을 공부하려 산에 갔더니 범종이 스스로 울고 있었다 방 한가운데 아버지의 비석(碑石)을세웠다 사진 : 작약 2017.6.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계령에서 (0) 2018.01.23 윤회의 바다 (0) 2017.12.27 자화상 (0) 2017.11.16 낮고 깊게... (0) 2017.11.14 가을 소나타 (0) 2017.11.01 관련글 한계령에서 윤회의 바다 자화상 낮고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