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1142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 2024.11.15. 올림픽공원 2024. 12. 30. 안데스 안데스 1988 테드 카라스코 (볼리비아)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안데스산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한국과 볼리비아에 살아온 옛 사람들은 산에 신이 산다고 믿었다. 작가는 잉카의 사원을 연상케 하는 사람의 형상을 올림픽공원에 제작함으로써 조국의 산을 한국에 옮겨 놓았다. 2024. 12. 28. 88서울올림픽 88 서울올림픽 이탈리아 "스타치올리-마우로"의 작품 작가의 말...두팔을 올리고 열광하는 단 위의 선수들이 생각난다. 형태가 열리고 공간을 맞이하고 정지된 한 움직임에서 자신의 의미를 표현한다. 기억은 본 것,경험한 것의 부분을 되찾는다. 올라가는 동작의 한국 올림픽 심볼, 밀라노의 한 교외에서 얼마전에 완성된 작업,아치 숲,둥근 지붕은 하늘을 형태적으로 비유하는 것이 아닌가나는 작품의 주개념과 그것의 물리적 촉각적 감각을 융화 시켰다 건물들의 만곡과 벌판의 광활함사이의 관계를 인식하였다. 2024. 12. 27. 어제와 그제 오늘과 내일 어제와 그제 오늘과 내일...에릭 디트만 (Spain) 1987작가는 "로댕의 작품으로부터 개똥에 이르기까지 그림자를 던질 수 있는 것이면 모두 조각이다" 라고 말한다. 작가는 작품이 놓일 장소에 대한 선입견을 거부한다. 그의 작품은 어디에 놓이든 비가오고 구름이 낮게 드리울 때 작품으로서 시작된다.작품에 사용된 한국의 자연석,검은 화강석,튼튼한 상자 등은 평범한 재료들로서 특별히 한국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한국인과 한국문화가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작가는 말한다 2024. 12. 24. 창밖 설경 창밖 설경 2024.11.28. 올림픽공원 2024. 12. 23. 딘딩댕동 딘:딩댕동(Din:Ding Dang Dong)1988 나이젤 헬리어(Nigel Helyer) 오스트레일리아.이 작품은 종의 은유와 변형에 기반을 두고 있다.하나는 영혼의 울림을 지닌 "천상의종"이라는 한국적 전통과 다른 하나는 제철설비,용광로 등으로 대표되는 서양의 전통이다,역동적이고 미학적인 건축물의 형태를 띄고 있는 이 조각은 관람자들에게 시각적 감상과 더불어 청각적 감상과 신체적 참여를 부추긴다. 관람자가 작품 내부 공간을 지나다니며 작품을 건드려 실제 소리를 낼 수 있다.그러나 작가는 이러한 물리적 소리보다는 그 너머에 존재하는 옛적의 종이 울리는 역사의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작가는 자연상태에서 부식에 의한 표면변화를 의도하였다. 2024. 12. 22. 몽촌토성 실루엣 몽촌토성 실루엣 2024.11.28. 올림픽공원 2024. 12. 20. 현전 현전(Before the present)1987. 심문섭(한국) 올림픽공원한국의 고인돌,비석 등 태고의 종교적 의식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올림픽공원 주변에 위치했던 과거의 몽촌토성을 생각하면서 현대인간의 상실된 인간성과 의식을 재생시켜 보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 2024. 12. 20. 모비딕-신념을 쥐고있는 형상 Moby dick-Afigure holding fate (모비딕-신념을 쥐고있는 형상) 1987Grzegirz klaman (그르제고르즈 클라만) Poland 2024. 12. 18. 이전 1 2 3 4 5 ··· 127 다음